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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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는 위키에 아래와 같이 나와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atabase administrator, DBA)는 한 조직 내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설치, 구성, 업그레이드, 관리, 감시하는 일을 맡은 사람을 가리킨다. 보통 다음의 역할을 수행한다.

  • 자료 복구 - 백업
  • 보전 - 데이터 보전(Database preservation)
  • 보안 - 접근 제어
  • 사용 가능
  • 성능
  • 개발 및 테스트 지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의 역할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DBMS)의 기술, 데이터베이스 소유자의 요구에 따라 바뀌어 갔다. 이를테면, 로컬 및 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가 전통적으로 데이터베이스 분석가나 데이터베이스 설계자의 의무라 할지라도,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에게는 이러한 의무가 주어진다.

의무

  • 새로운 소프트웨어 설치
  • 시스템 관리자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
  • 보안 관리
  • 자료 분석
  • 데이터베이스 설계 (예비)
  • 데이터 모델 제작 및 최적화
  •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의 관리, 새로운 데이터 베이스의 분석, 설계, 작성에 대한 책임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데이터베이스_관리자

중요도

DB는 전체 시스템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기능들 보다 신뢰, 속도가 더 크리티컬함에 있다.

back-end서버와 front-end는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제일 높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대체가 가능하다..

단순히 시스템을 바꾼다고 해결이 되는 쪽이 아닌 백업,복구,이전,신뢰성 테스트가 충분히 이루어진 다음에나 교체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솔루션 시작시 제일 먼저 고려해야하며 장기간의 복잡한 테스트를 패스해야 백,프론트가 일을 시작 할 수 있다.

그 어떤 다른 장애가 와도 데이터만 멀쩡하다면 어떻게든 수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제점

상당히 중요한 업무를 가지고 있는 DBA는 생각보다 인원 구성이 많지 않은 편인데..

이유는 한번 구축 되면 그다지 할 일이 없어서 유지보수 + 전산담당자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DBA는 어떤 테이블에 어떤 필드에 어떤 값이 있는 지를 알아야 되는 역할이 아니다.

그 값들을 잘 보존하기 위한 전반의 솔루션을 셧다운되지 않으면서 신뢰성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유지해야한다.

오히려 DB보다는 기반하는 OS에 대한 것을 잘 알아야한다. (네트워크, 방화벽 등)

전통적인 시스템(scale-up)은 사용자가 많아질 때를 미리 대비하고 훈련해야한다.

일반 중소기업은 DBA가 없는 경우도 더러 있다.

외주로 디비시스템 만들고 관리는 전산관리자들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

실상 웹개발을 그냥 하나로 퉁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front, back, db 다하는 풀스택 개발자 구합니다라는 중소기업 구인공고 보고 가서 헬을 경험하게 되는 것 또한 당연하다..

트렌트

모던 시스템(scale-out) 솔루션에서는 DBA의 역할은 조금 다르다.

전통적인 인원들이 처리해야할 맨파워를 줄이고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다.

클라우드서버가 대중화 되면서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클릭한번이면 cpu core, memory 사양을 늘릴 수 있으며..

서버 분산화를 시켰다면 sharding등으로 데이터를 나눠 가졌기 때문에 점검이 필요한 서버는 꺼버려도 된다.

중간에 서버를 복제해도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auto-scaling으로 복제서버가 트래픽에 따라 자동 증가/감소를 한다.

도입 사례

대부분의 개발자는 현재 트렌드와 어떤 것이 좋은 지는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두텁다..

이미 oracle 도배로 천문학적인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며 모든 것이 연계되어 굴려지고 있는 시스템이라면 도입이 어렵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중요 전산망에서 mySQL, postgreSQL, mongoDB등은 듣보잡일 뿐이다.

전통적인 금융전산망의 틀을 부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본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92&aid=0002123148

악조건 시장환경에서 놀라운 성과를 만든 카카오 엔지니어들은 대단해 보인다.

현 전통적인 전산망의 문제를 날카롭게 판단하고 기술의 흐름을 이해한 후 선택과 집중의 칼자루를 건네준 임원진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뒤늦게 한달만에 저렇게 만들어봐 라고 외치는 모은행 간부와는 확실히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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